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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혜화) 연극 사랑해 엄마 대학로 아트하우스 정보 및 후기!

즐기Go 2025. 1. 2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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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에 개그우먼들이 출연하는 연극이 있어 눈여겨보게 되었습니다! 내용도 무난한 것 같고 가장 보고 싶은 조혜련 배우가 있어서 스케줄에 맞춰 예매하였습니다~

연극 정보

일시 : 24.11.22 ~ 25.03.03
러닝 타임 : 100분
장소 : 대학로 아트하우스
가격 : 전석 5만 원
예매처 : 인터파크
배우 : 조혜련 외 6명

이 연극은 조혜련, 김효진, 정가은, 김지선 4명이 주연을 맡고 있다!

매표소는 특이하게 공연장과 떨어진 곳에 있다! 도착한 곳에 약도가 붙어있고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으니 걱정 안 해도 된다!

매표소

티켓 수령 시 공연 시작 15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고 말해준다!

약도

공연장 입구는 20초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밑의 사진이 공연장 입구이다!

공연장 건물

지하로 내려가게 되는데 엘리베이터가 아닌 밑의 팸플릿 쪽 가려진 계단으로 이동하게 된다!

공연장 입구

근처의 카페에서 시간을 때우다가 공연 20분 전에 왔는데 대기줄이 상당히 길다! 롯데월드 아틀란티스 대기줄의 축소 버전 같음.. 하지만 티켓 확인만 해서 대기줄이 금방 줄어든다!

대기줄

공연장 가는 길이 굉장히 좁다..

공연장 가는 길

계단이 좁아서 확인이 어려운데 오른쪽에 캐스팅 보드가 붙어있다! 뒤에 내려오는 사람들이 있어서 빠르게 찍었다~

캐스팅 보드

캐스팅 보드 다음 좌석 배치도가 문 옆에 붙어 있다!

좌석 배치도

공연장은 아담하여 소극장 분위기가 풍겼다! 객석과 무대가 상당히 가까웠다~

공연장 내부

무대는 높이가 낮고 관객석은 단차가 커서 뒷자리 관객들도 관람 시 지장은 없어 보였다!

공연장 무대

객석은 옆 간격이 매우 좁고 앉았을 때 매우 불편하였다.. 물품 보관소도 없어서 관람할 때 아주 불편해 죽는 줄 알았다~ 등받이도 불편하지만 엉덩이가 매우 아팠음!

객석

연극 감상 후기

1. 캐릭터
- 엄마 : 철동이 엄마로서 아들을 위해 평생 일만 하고 바라보는 희생적인 사람. 남편 (아빠)가 일찍 사고를 당해 아들을 혼자 먹여 살린다! 조혜련이 역할 연기를 멋지게 해서 눈물 제조기가 되었음!
- 철동 : 엄마의 아들로서 유치원 때부터 30살까지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철부지부터 사춘기, 엄마를 걱정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옛 친구였던 선영과 백년가약을 맺게 된다~
- 허풍 : 철동과 선영과 단짝 친구이며 연극의 감초 역할. 때로 불쌍해 보이는 장면들이 많고 웃음을 주는 재밌는 캐릭터이다! 선영을 좋아했으나 이어지지 않고 백수 생활을 이어간다!

2. 스토리
- 일찍 남편이 배가 뒤집히는 사고로 홀로 철동이는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다. 엄마는 생선 장사를 하며 철동이를 힘들게 키우게 된다. 군대를 갔다 온 철동이는 오랜만에 만난 선영과 만남을 이어가고 결혼하기로 한다. 의사가 된 선영은 철동이 엄마를 진찰하고 암인 것을 알고 얘기하게 되는데..

3. 연출
  - 무대는 거의 그대로이며 의상만 조금 변화한다! 무대 자체가 크지 않아 양 끝에 있지 않는 한눈에 잘 들어오며 관객과의 소통도 조금 있다~

4. 기타
  - 공연 전 선물을 주는데 적극적인 사람, 멀리서 온 사람, 생일인 사람에게 준다!
  - 커튼콜은 공연 후 상시 가능
  - 어머니와 아들이 온 팀은 공연 후 같이 사진을 찍어준다!
커튼콜
단체 사진 (손님은 지움)
커튼콜 영상1
커튼콜 영상2

결론
재밌다가 슬프고 즐길 수 있는 공연! 선물도 많이 주고 연극 끝에는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은 많이 눈물을 흘린다! 개인적으로 공연은 추천하지만 좌석이 너무 불편하고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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