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정보 & 후기●/연극

화제의 연극 기도문! 공연이 끝나고도 울림과 여운이 남다!

즐기Go 2025. 11. 2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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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정보

일시 : 10/22 ~ 11/09
장소 : 서강대학교 메리홀 소극장
가격 : 55,000원
러닝 타임 : 100분
예매처 : 인터파크
출연 : 임강희, 강애심

메리홀 소극장은 신촌역이나 서강대역 중에 지하철 하차하여 약 10분 정도 도보 이동을 하면 된다!

신촌역

서강대학교 내부는 이미 단풍으로 물든 나무들로 가득하였다! 정문으로 진입하여 들어간다~

서강대학교

정문을 지나면 왼쪽, 가운데 경사로가 있는데 가운데 길로 가면 바로 볼 수 있다! 왼쪽으로 가도 나오긴 하지만 둘러서 가기 때문에 시간이 더 소요된다~

소극장 가는길

2분 정도만 걸어 올라가면 메리홀 소극장 건물이 나온다! 건물이 생각보다 크진 않았음~

메리홀 소극장

건물 내부로 들어가면 왼쪽에 매표소가 있다! 예매 내역을 확인하고 티켓을 수령할 수 있다~

건물 내부

매표소 앞 쪽에 공연 시간, 가격, 관람 시 유의 사항의 안내문이 표시되어 있다!

공연 안내문

티켓이 너무 멋져서 찍어봄! 일반 인터파크로 표기된 하얀 티켓과 차별화되고 배우들이 그려져 있어서 좋았다!

티켓

소극장은 매표소 반대쪽 계단을 통해 한 층 올라가면 된다!

2층 계단

배우는 두 명이지만 강력한 배우이다~ 추가로 피아니스트도 나온다고 함!

캐스팅 보드

좌석은 굉장히 편한 편이고 특히 단차가 상당히 좋았다! 다만 팔걸이는 없는 게 살짝 아쉬웠다~

좌석

빈 무대는 소품이 많지는 않지만 분위기가 상당히 아늑해 보였다! 정시가 살짝 넘고 연극 공연이 시작되었다~

무대

공연 감상평

1. 캐릭터
- 여인 A : 임강희 배우가 연기한 북한의 아가씨, 표정 연기도 엄청났지만 귀여운 춤과 멋진 노래.. 그야말로 만능이라고 느껴졌다! 후반에 분노하는 연기는 피날레를 장식하였으며 소름이 돋았을 정도였다! 북한말도 왜 이렇게 구수하게 잘하지...
- 여인 B : 강애심 배우가 연기한 남한의 아가씨, 여인 A와 같이 귀여운 춤과 즐거운 노래를 소화한다! 연기도 멋지고 분노하는 모습도 인상 깊었다~ 근데 자꾸만 오징어 게임이 생각난다!

2. 스토리
- 두 여인의 연애 시절부터 인생사 이야기를 시작한다~ 두 여인은 서로 알지 못하지만 차례로 바꿔가며 자신의 이야기를 관객에게 들려준다. 결혼과 아들의 탄생과 죽음까지.. 기쁜 이야기와 슬픈 이야기가 교차된다!

3. 연출
- 두 배우뿐이지만 연극을 멋지게 이끌어나간다! 조명이 멋지게 비치고 피아노 연주가 많지는 않지만 아름다웠다! 무대는 바뀌는 것 없이 같은 공간에서 이루어진다~

4. 기타
- 맨 앞 왼쪽에 앉았는데 임강희 배우와 눈이 상당히 많이 마주쳐서 너무 좋았다! 공연 일정동안 커튼콜 촬영이 가능했음!
커튼콜 촬영

공연이 끝난 후 캐스팅 보드에 피아니스트 한 분도 추가되어 있다~

공연 후 캐스팅 보드

결론
굉장히 인상 깊고 재밌게 본 연극! 지루할 줄 알았는데 유쾌하고 슬프고 배우 2명이 캐리해나 간다~ 재관람하고 싶은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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