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월드 예약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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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사파리월드 공용 / 프라이빗 차량투어 - 클룩 Klook 한국
지금 클룩에서 방콕 사파리월드 공용/프라이빗 차량투어를 예약하고 편리하게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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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최고로 재밌던 경험 중 하나인 사파리월드... 근데 내부가 엄청 방대하고 사진도 너무 많아서 고민하였다! 근데 사파리월드에 관한 블로그가 많지 않아서 핵심 내용만 축소판으로 포스팅하기로 마음먹음!

필자는 혼자 프라이빗 투어에 가이드 없이 운전기사 왕복 픽업만 추가하여 예약하였다! 조금 걱정되었지만 탐험한다는 생각으로 질러버려~ 뷔페는 배고픈데 먹을 곳이 많지 않다고 해서 옵션에 넣어버림! 가격은 25년 기준 136700원이 되었다!

호텔 픽업으로 옵션을 선택하여 집 앞으로 승용차가 도착했다! 나 혼자 타고 다른 사람은 안 타니까 너무 편했음~

1시간 정도 갔을까.. 사파리 월드에 도착! 밑의 입구가 아닌 다른 쪽으로 들어간다~

티켓은 기사님께서 알아서 받아주신다! 티켓을 받고 마린 파크 앞에 데려다 주심! 관람 후에 카톡을 주면 입구로 다시 데리러 온다고 한다~

다른 블로그를 봤을 때는 사파리 파크를 먼저 가는 사람도 있었는데 가이드가 없으니 그냥 기사님이 이끌어주는 대로 진행하였음! 순서는 크게 상관없으나 마린 파크는 오후에 오면 붐빌 것 같다~

파크 들어가기 전에 기사님이 쇼 티켓과 가이드맵을 주신다! 가이드맵은 사실상 대략적인 위치만 확인하면 되고 표지판을 따라다니면 된다!
쇼 티켓은 공연 시간이 적혀있고 위치가 표지판을 보고 찾기 조금 어려우므로 미리 가야 한다! (참고로 사람이 굉장히 많으니 아주 빨리 가지 않는 이상 앞, 중간 좌석은 포기)

표지판은 아래처럼 되어있고 보고 찾아가기도 조금 어렵다... 몇 번 왔다 갔다 하면서 조금 익숙해졌지만 시간은 시간대로 날림! 가이드의 중요성을 느끼게 됨~

맨 처음 간 곳은 앵무새 우리! 먹이는 2천 원 정도 했던 것 같다! (확실히 기억 안 남)

먹이를 안에서 뜯는 순간 슈퍼 인싸 등극 및 앵무새들의 사랑을 마구 받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자! 간혹 똥을 싸고 가는 나쁜 앵무새도 있으니 조심!

이후, 많은 동물들을 관찰하며 체험하는 곳도 들려보았다! 참고로 이곳 사파리월드는 먹이 주기, 사진 찍기 모두 악명 높게 비싸서 큰 마음먹고 체험해 보았다~

당근이 몇 개 들어있는 바구니와 나무 꼬치를 200밧 주고 구매하였다. 이것이 돈을 물처럼 쓰게 되는 서막이 될 줄은 몰랐지....

먹이 주기는 1분도 안 돼서 끝나버렸음! 기린은 먹이를 다 먹고 아는 척도 하지 않는다~ㅜㅜ 나름 재밌었지만 너무 빨리 끝나서 아쉬웠음!

오랑우탄쇼에 30분 일찍 가서 사람도 많이 없고 평일 오전이니 앞에 앉겠군~하는 생각을 가지고 갔다! 근데 충격적인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음ㅋㅋ

마린파크 관람객들은 여기 다 모인 줄 알았다... 솔직히 그냥 나갈까 생각했는데 여기까지 왔으니 그냥 보자라는 생각으로 관람하게 되었음!

생각보다 굉장히 재밌게 봤으며 시간은 약 10분 진행한 것 같다! 오랑우탄끼리 복싱하는 내용인데 사람과 호흡을 맞춰 공연하는 것이 신기했다~ 특히 처음 시작 때 집라인 타고 등장하는 오랑우탄의 모습은 가히 획기적이었음!

오랑우탄쇼가 끝나고 동물 구경 후에 가게 된 코끼리 쇼! 역시 입구에서 뒷걸음질을 유혹하는 광경이 보였음..

오랑우탄 쇼보다 좌석이 많고 높은 곳까지 배치되어 있고 사람도 더욱 많아진 모습!

코끼리는 사람들과 찰떡궁합 호흡을 보여주며 온갖 묘기를 선보였다! 한편으로 많은 훈련을 받고 고생한 것 같아 안쓰러운 마음도 들었음..

쇼는 약 10분 정도 진행되며 끝나고는 코끼리가 코로 물을 막 뿌려댄다~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 금액을 지불하여 탑승 체험도 할 수 있다!

기대하던 체험 중 하나인 대망의 사자 먹이 주기 체험을 하러 갔다!

기린 먹이 주기 체험의 2.5배 비싸서 고민을 살짝 하긴 했지만 국내에서는 에버랜드 사파리 투어 외 못하는 체험이라 마음먹고 결제를 했음! 극강의 짧은 체험 시간 대비 가격이 너무 비싸다..

통과 긴 집게 그리고 몇 개의 생고기 덩어리를 건네받았다! 철장 안의 마음에 드는 사자에게 다가가서 먹이를 주면 된다~

사자에게 먹이를 주는 일이란 굉장히 손맛이 좋았다! 먹이를 얌전히 받아먹지만 턱힘이 강해 손에 느낌이 전해진다! 으드득 씹어먹는 소리는 강한 치악력을 뽐내는 것 같았다~

다음은 너무나 궁금했던 리버 사파리를 탑승하러 갔다! 손님이 없어서 바로 구매 후 탑승이 가능했다~

리버 사파리도 비싼 편인데 재미가 있기를 바라며 들어갔다!

후룸 라이드의 나무배를 타고 물길을 헤치며 경치와 모형들을 구경하는 식으로 운행된다! 급경사 같은 건 없이 조용하게 움직인다~

운행은 약 20분 정도 진행된 것 같고 생각보다 볼 게 없고 모형만 조금 있었다! 주관적으로 가격 대비 별로라서 비추한다~

다음으로 발견한 팰리칸 먹이 주기 체험! 이 체험도 200밧의 비용이 드는데 굉장히 짧은 체험 시간이 소요된다!

팰리컨에게 줄 죽은 물고기들을 양동이에 담아준다! 물고기를 집게로 던져주면 팰리컨의 엄청나게 큰 입으로 잘 받아먹는다~ 어떻게 보면 살짝 징그러웠음... 그래도 재밌고 신기한 체험이었음!

점심을 먹기 위해 클룩 코스에 포함된 뷔페를 찾아갔다! 입구가 굉장히 화사하고 이쁘게 꾸며져 있다!

클룩 기사님께 받았던 식사 쿠폰이 있는데 그걸 건네주면 식사 티켓을 받게 되며 들어가면 된다!

뷔페는 종류가 많지 않고 적은 편이며 2 구역으로 나눠져 있는데 동일한 음식이라 의미는 없다! 맛도 그다지 맛있지 않아서 단순 배 채우기용으로 생각하고 먹자....ㅜㅜ

그래도 뷔페 테이블 구역과 출입구 구역은 조화로 아름답게 잘 꾸며놓았다!

마린 파크를 조금 더 둘러보고 아기 호랑이와 사진 찍는 관광객을 보았다! 20초 남짓한 시간의 촬영에 500밧이라서 고민하다가 지나쳤다.. 너무 사악한 가격에 이용객이 좀 없어져야 가격을 내릴 것 같음..

앵무새, 오랑우탄과도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역시 500밧에 극강의 짧은 시간이라서 그냥 패스하였다!

나가면서 기사님께 카톡 하였고 기사님 차를 타고 사파리 월드로 향하였다! 사파리 월드는 특이하게 걸어가며 구경하는 것이 아니고 사파리 버스나 개인 자동차를 이용해서 운전하며 구경하는 시스템이다~

굉장히 획기적이었고 에버랜드의 로스트밸리와 사파리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운행 속도에 따라 틀리겠지만 약 20분 정도 관람하였다~ 길이는 약 5킬로 정도라고 한다!

굉장히 독특한 점이 일반 차를 통해서서도 호랑이, 사자, 곰 맹수들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맹수를 관람할 때는 절대로 창문을 내리거나 문을 열면 안 된다!

만약 운행 도중 문제가 생길 경우 자동차를 멈추고 클락션을 울리면 된다고 함!

동물들을 바로 앞에서 자동차로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흥미로웠다! 자동차 길로 튀어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굉장히 얌전했다~ 자동차도 아주 느린 속도로 달려서 위험은 없었다!

가는 도중에도 기사님이 한 번씩 정차를 해주신다! 오후에 들어가서 차가 꽉 찰까 봐 걱정했지만 그다지 많지 않아서 구경하기 원활하였다!
사파리 월드 관람이 끝나면 픽업했던 장소로 이동하여 하차까지 서비스해 주신다!

결론
색다르고 아주 재밌었던 체험이며 가족, 연인 데이트로 아주 추천한다! 한국과 사이즈 자체가 틀리며 굉장히 재밌는 활동들이 많다! 하지만 사파리 내부의 물가는 굉장히 세고 우리의 주머니는 소중하니 고민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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